전체 글74 사업자등록증 발급완료 반갑습니다. 구매대행 사업 준비하고 있는 단칼입니다. 저번에 사업자를 신청한 후 2일인가 지나서 발급이 되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홈택스에 들어가서 출력을 해 보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업자등록을 해 보네요. 이제 사업자등록이 완료되었으니 다음에는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해야겠습니다. 차근차근 해 봅시다. 2024. 12. 15. 해외구매대행업 사업자등록 신청완료(국세청 홈택스) 첫 사업자 등록이라 많이 헤매었습니다. 저는 집이 분당이기 때문에 가까운 죽전에 있는 비상주오피스를 1년간 계약했습니다. 그렇게 임대차계약서를 받은 후 국세청 홈택스로 들어가서 사업자등록을 신청했습니다. 주업종: 해외직구 대행업(525105)부업종: 전자상거래 소매업(525101) 이렇게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오늘 신청했으니 서류 누락이 없으면 며칠 걸릴 테고 처리가 되면 홈택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물 등록증이 필요하면 해당 세무서에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 볼 생각입니다. 2024. 12. 4.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4 (LC, RC) 마지막으로 구매한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4입니다. 아마 이번이 마지막 토익 교재가 될 예정입니다. 이 책까지 다 끝내면 토익 760점은 쉽게 넘을 수 있겠죠. 그런데 언제 공부하지? 2024. 11. 29. 외우지 않는 편안함(동사, 전치사 도감) 길벗에서 나온 동사 X 전치사 도감입니다. 차근차근 읽으면 구동사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근차근 읽어봅시다. 차근차근 읽어서 구동사를 정복해 봅시다. 2024. 11. 29. 리딩 튜터(1~4권) 구매 리딩 튜터 스타터를 끝내고 리딩튜터로 넘어왔습니다. 드디어 중학교 과정으로 넘어왔습니다. 차근차근 읽어서 고등학교 과정까지 끝내 볼 생각입니다. 2024. 11. 29. 주짓수 블루벨트가 되었습니다 여느 날과 같이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마쳤습니다. 관장님께서 누군가의 이름을 호명하고 그랄을 감아줍니다. '오늘이 승급하는 날인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이름을 부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앗! 혹시 나도?' 그렇게 저는 블루벨트를 받게 되었습니다. 2년 동안 멘 화이트 벨트입니다. 저 한 줄이 6개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군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겠지만 주짓수를 2년 이상 꾸준하게 해서 받은 결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의 체육관 지박령이 되다 보니 여러 관원들과 이별을 하게 됩니다. 만남의 주기는 짧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년 단위가 됩니다. 10명이 신규로 들어오면 한 달 안에 저마다의 사정으로 사라지는 관원들이 7~8명 될 겁니다. 한 달을 버티면 나름 취.. 2024. 11. 19. 리더스 뱅크(1,2권) 리딩튜터와 같이 잘 팔라는 리더스 뱅크다. 리더스 뱅크 역시 대대적으로 개정을 할 예정인가 보다. 리딩튜터 스타터 시리즈를 보다가 리더스 뱅크와 비교를 하고 싶어서 구매했다. 리더스 뱅크 1,2권은 리딩튜터 스타터와 비슷한 선에 있는 초등학교용 교재다. 차근차근 풀다 보면 두 책들의 차이점을 알게 되겠지. 리딩튜터와 리더스 뱅크 시리즈 둘 다 마지막까지 해볼 생각이다. 그러면 독해실력 좀 늘겠지. 2024. 11. 13. 해커스 토익 750+(RC,LC) 급하게 토익 점수가 760점 이상이 필요해서 해커스 토익 750+ 세트를 구매했다. 마지막 토익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서 걱정이 많다. 그때에 비해 많이 어려워졌다는데 뭐부터 공부를 해야 할지... 일단 이 책들 다 보고 생각하자. 2024. 11. 13. 리딩튜터 스타터(1~3권) 2025 개정판 영어독해를 완전 기초부터 차분하게 해 보려고 리딩튜터 스타터부터 구매했다. 스타터는 초등학교용이라는데 나는 영어를 중학교 때 배웠던 사람이다. 그래서 요즘 초등학교용은 내 기준으로는 중학교 용이나 마찬가지라서 이것부터 구매했다. 역시 초반에는 쉽다. 그렇지만 중간중간 모르는 것들도 있었다. 이참에 영어독해를 끝까지 파보자. 스타터는 원래 두 권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이번에 개정해서 세 권으로 늘린 것 같다. 그냥 두 권으로 개정해서 출간하지 굳이 세 권으로 나눌 필요가 있었을까? 뭐 회사 방침이니 어쩔 수 없지. 2024. 11. 13.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