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본을 가르치는 것
자유 대련: 상대방과 실제 시합처럼 연습하는 것
강의: 학문적인 견해를 토대로 설명하는 것
문답: 스승과 제자 사이에 의문이 생길 때마다 곧바로 묻고 답하는 것
최근에는 승패에 집착한 나머지 강의와 문답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유도의 진정한 매력을 전수하기 위해서는 강의와 문답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출처: New 유도교본(삼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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