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 읽기에 도전해 보려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구매했었습니다.
그런데 읽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좀 더 쉬운 책을 이리저리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 찾은게 매직 트리 하우스와 위 사진에 있는 책입니다.
매직 트리 하우스는 원서인데 알고 보니 엄마표 영어에서 엄청 유명한 책이었네요.
영어동화 100편은 국산책이고 명작동화, 과학동화, 위인동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총 세권이 세트고 한 권씩 구매 가능합니다.
명작동화가 가장 쉬운 난도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본문마다 큐알코드가 있어서 폰으로 찍으면 바로 오디오를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읽기연습을 하다가 지치면 듣기연습도 할 수 있는 여러모로 괜찮은 책입니다.
이 책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가서 2024년에는 헝거게임을 원서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2025년 이내에 번역가로 데뷔하는게 최종 목표입니다.
간절히 바라고 연습하면 이루어지리라.
내가 믿지 않으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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